북 대표단 6명 대만 방문중/연합보 보도

북 대표단 6명 대만 방문중/연합보 보도

입력 1996-06-24 00:00
수정 1996-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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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요청·투자문제 등 논의

【대북 로이터 DPA 연합】 이성록 북한 대외경제위원회부위원장(차관급) 등 6명으로 구성된 북한 대표단이 인도적 원조를 요청키 위해 대만을 방문 중이라고 대만연합보가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차관급 인사가 포함된 이번 북한대표단은 지금까지 대만을 방문했던 북한대표단중 최고위급이라고 전했다.

이부위원장은 지난 21일 도착했으나 대만 당국은 방문의 민감성을 고려,도착사실을 발표하지 않았다.

북한 관리들은 대만 대표들과 경제원조 외에도 항공연결,경제관계 및 투자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번달 초 대만 외교부는 북한이 식량 원조와 관련해 대만과 접촉하지 않았다며 대만 정부가 북한에 10만t의 쌀 제공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지난 27일 오후 개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예산으로 중구 신당동 40-678 일원에 새로운 횡단보도가 설치됐으며, 노후한 기존 횡단보도 1곳도 함께 정비됐다. 아울러 보행 신호기와 CCTV를 빠짐없이 갖춤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출입구 근처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도로를 건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인근 지역주민들 역시 한층 더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온 윤수혁 의원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윤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행자의 안전을 해칠 만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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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성 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사절단이 지난 5월31일 북한을 방문한 것과 관련,대만 언론은 이들이 북한의 기근상황을 조사하고 식량원조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었다.
1996-06-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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