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태생 40∼50대 국회·지방의원 1백명 동참/학원분쟁 등 격변기 주역… 당·지방 초월 선언
일본에서 이른바 단괴세대로 불리는 40대 후반∼50대 전반의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 등이 중심이 된 「단괴세대 의원 네트워크」가 15일 결성됐다.
결성 목적은 각 방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단괴세대 정치가들이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협력함으로써 지금의 낡은 정치를 바꿔보자는 것으로 이미 자민,사민,신진당 등 각당의 중·참의원 1백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은 전했다.
단괴세대는 전후 베이비 붐 속에서 태어나 학원분쟁 등 일본의 격변기를 거친 세대들이다.
의원네트워크는 앞으로 환경,지방분권화 문제 등을 중심으로 월 1회 연구회를 개최,정책입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당 결성을 추진중인 하토야마 유키오(구산유기부) 신당 사키가케 대표간사는 15일 결성식 인사를 통해 『단괴세대는 정치,관료,재계의 유착구조인 행정주도의 정치를 시민주도로 변혁시킬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도쿄 연합〉
일본에서 이른바 단괴세대로 불리는 40대 후반∼50대 전반의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 등이 중심이 된 「단괴세대 의원 네트워크」가 15일 결성됐다.
결성 목적은 각 방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단괴세대 정치가들이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협력함으로써 지금의 낡은 정치를 바꿔보자는 것으로 이미 자민,사민,신진당 등 각당의 중·참의원 1백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은 전했다.
단괴세대는 전후 베이비 붐 속에서 태어나 학원분쟁 등 일본의 격변기를 거친 세대들이다.
의원네트워크는 앞으로 환경,지방분권화 문제 등을 중심으로 월 1회 연구회를 개최,정책입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당 결성을 추진중인 하토야마 유키오(구산유기부) 신당 사키가케 대표간사는 15일 결성식 인사를 통해 『단괴세대는 정치,관료,재계의 유착구조인 행정주도의 정치를 시민주도로 변혁시킬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도쿄 연합〉
1996-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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