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단괴세대 의원연맹 결성

일 단괴세대 의원연맹 결성

입력 1996-06-17 00:00
수정 1996-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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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태생 40∼50대 국회·지방의원 1백명 동참/학원분쟁 등 격변기 주역… 당·지방 초월 선언

일본에서 이른바 단괴세대로 불리는 40대 후반∼50대 전반의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 등이 중심이 된 「단괴세대 의원 네트워크」가 15일 결성됐다.

결성 목적은 각 방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단괴세대 정치가들이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협력함으로써 지금의 낡은 정치를 바꿔보자는 것으로 이미 자민,사민,신진당 등 각당의 중·참의원 1백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은 전했다.

단괴세대는 전후 베이비 붐 속에서 태어나 학원분쟁 등 일본의 격변기를 거친 세대들이다.

의원네트워크는 앞으로 환경,지방분권화 문제 등을 중심으로 월 1회 연구회를 개최,정책입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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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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