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단괴세대 의원연맹 결성

일 단괴세대 의원연맹 결성

입력 1996-06-17 00:00
수정 1996-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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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태생 40∼50대 국회·지방의원 1백명 동참/학원분쟁 등 격변기 주역… 당·지방 초월 선언

일본에서 이른바 단괴세대로 불리는 40대 후반∼50대 전반의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 등이 중심이 된 「단괴세대 의원 네트워크」가 15일 결성됐다.

결성 목적은 각 방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단괴세대 정치가들이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협력함으로써 지금의 낡은 정치를 바꿔보자는 것으로 이미 자민,사민,신진당 등 각당의 중·참의원 1백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은 전했다.

단괴세대는 전후 베이비 붐 속에서 태어나 학원분쟁 등 일본의 격변기를 거친 세대들이다.

의원네트워크는 앞으로 환경,지방분권화 문제 등을 중심으로 월 1회 연구회를 개최,정책입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글로벌 백두화랑단’ 재중동포 청소년 서울시의회 초청… 미래 세대와 소통의 시간가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11일 글로벌 백두화랑단이 주관하는 ‘재중동포 청소년 통일교육 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서울시의회 방문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백두화랑단(설규종 대표이사)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 의원은 환영 인사에서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결과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준비해 가는 과정”이라며 “재중동포 청소년 여러분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시의원의 책임, 청소년의 참여와 소통이 민주주의에서 갖는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정책 결정 과정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앞으로도 재외동포 청소년을 포함한 미래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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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결성을 추진중인 하토야마 유키오(구산유기부) 신당 사키가케 대표간사는 15일 결성식 인사를 통해 『단괴세대는 정치,관료,재계의 유착구조인 행정주도의 정치를 시민주도로 변혁시킬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도쿄 연합〉
1996-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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