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12」관련 13차 공판
12·12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은 13일 열리는 이 사건 13차 공판에서 최규하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할 방침이다.
검찰의 고위 관계자는 12일 『12·12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선 당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의 연행에 대한 재가과정을 밝히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최전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장태완 전 수경사령관,권정달 전 보안사 정보처장 등 10여명도 증인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 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는 상오 공판에서는 노태우 피고인 등 5·17관련 피고인 5명에 대한 변호인 반대신문을 진행한 뒤 하오 공판 중간에 12·12 사건 증거조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박상렬 기자〉
12·12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은 13일 열리는 이 사건 13차 공판에서 최규하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할 방침이다.
검찰의 고위 관계자는 12일 『12·12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선 당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의 연행에 대한 재가과정을 밝히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최전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장태완 전 수경사령관,권정달 전 보안사 정보처장 등 10여명도 증인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 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는 상오 공판에서는 노태우 피고인 등 5·17관련 피고인 5명에 대한 변호인 반대신문을 진행한 뒤 하오 공판 중간에 12·12 사건 증거조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박상렬 기자〉
1996-06-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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