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공공노조 쟁의 찬반투표/내일 결과발표

5개 공공노조 쟁의 찬반투표/내일 결과발표

입력 1996-06-12 00:00
수정 1996-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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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공사,부산교통공단 등 공공부문노동조합 대표자회의(공노대·공동대표 박태주)소속 2개 사업체 노동조합은 11일 상오 9시부터 일제히 쟁의행위 돌입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또 나머지 한국통신,한국조폐공사노조,전국의료보험조합노조 등도 12일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이들 노조는 오는 13일 낮 12시까지 투표를 실시한뒤 하오 4시 서울 광진구 용답동 서울지하철노조 사무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투표결과를 발표하고 투쟁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노조 등 정부출연기관노조협의회 소속 4개 노조와 서울대병원노조·전국과학기술노조도 18일부터 사흘동안 쟁의행위 돌입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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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간의 냉각기간이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현안이 타결되지 않으면 파업 등 쟁의행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김환용·강충식 기자〉

1996-06-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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