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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구 전 증권감독원장 수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안강민 검사장)는 5일 증감원과 기업체 임직원 등 2∼3명을 소환,기업공개와 법인합병 등과 관련해 금품이 오갔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검찰은 그 동안 증감원 임직원 10여명을 불러 조사했으며 해외출장 중인 이근수 증감원 부원장도 귀국하는대로 소환해 금품수수여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1996-06-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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