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주거단지 조성/서울 양천구 신정3 택지지구 선정

환경친화적 주거단지 조성/서울 양천구 신정3 택지지구 선정

입력 1996-06-03 00:00
수정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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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이용·녹지공간 확대

서울시는 2일 지금까지 물량공급에 치우친 주택정책의 질적인 개선을 위해 양천구 신정3 택지개발지구를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로 시범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중 10억원의 용역비가 투입되는 기본계획연구용역 입찰을 실시한다.

시는 계획수립과정에서 시민위원회 및 조경전문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란 택지개발지역의 생태계보존 및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하는 한편 단지내 공원 및 녹지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주거단지를 말한다.

이를 위해 단지내 보도는 빗물이 땅에 잘 스며들도록 투수성(투수성) 재료로 포장되며,저수조를 통하지 않고 배수지에서 가정으로 직접 급수되는 상수도 직결급수체계가 도입된다.또 가능한 한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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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에 간이하수처리장과 소각장을 설치하며 부근에 하천이 없을 때 인공개울도 만든다.〈강동형 기자〉
1996-06-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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