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 7개구 61만가구/오늘밤∼5일 상오 단수

강남지역 7개구 61만가구/오늘밤∼5일 상오 단수

입력 1996-06-03 00:00
수정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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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일 여름철에 대비,경기도 광암정수장과 연결되는 낡은 급수관을 교체하기 위해 3일부터 5일 사이 서울 강남지역 7개 구,61만여가구에 대한 수돗물공급을 28시간에서 최고 48시간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 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 교통 편의성 측면의 강점도 조명됐다. 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조성되면, 기존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간 약 10km 구간의 공백을 메워 노선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상지에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의 직선거리가 불과 150m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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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특히 관악구 신림 7동·시흥 2동의 5백70가구에 48시간동안 수돗물공급이 중단되는 등 단수시간이 길어 각 가정에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놓는 등 대책을 세워야 한다.

1996-06-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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