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도 범국민적 관심을”/“교정교육 내실화…재범방지 노력”
김영삼 대통령은 29일 『최근 학교폭력과 약물남용 등 청소년비행이 초등학교와 여학교까지 확산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뒤 『비행의 예방과 비행청소년의 선도·보호에는 범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2·23면〉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나성준씨(43·안양교도소 교사)를 비롯,서울신문과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주최하는 제14회 교정대상 수상자와 가족 및 관계자 48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 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청소년들은 비행에 쉽게 빠지기도 하지만 개선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비행원인을 조기에 규명하여 합당한 보호와 치료를 병행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날로 지능화·국제화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적 공조추진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우리 언론은 범죄보도를 너무 많이 하는 경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여러분들이 재소자를 선도하면서남모르게 뿌린 사랑의 밀알은 그들이 선량한 우리의 이웃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재소자들의 선도·교화를 위해 일해온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다과회에는 교정대상 대상을 받은 라씨를 비롯,민건철씨(56·홍성교도소 교위·본상 면려상)등 수상자와 그 가족 32명,노병섭씨(76·대한불교 삼보원 원로회의 의장)등 종교·교화위원 12명과 안우만 법무부장관,손주환 서울신문사장,홍두표 한국방송공사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29일 『최근 학교폭력과 약물남용 등 청소년비행이 초등학교와 여학교까지 확산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뒤 『비행의 예방과 비행청소년의 선도·보호에는 범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2·23면〉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나성준씨(43·안양교도소 교사)를 비롯,서울신문과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주최하는 제14회 교정대상 수상자와 가족 및 관계자 48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 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청소년들은 비행에 쉽게 빠지기도 하지만 개선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비행원인을 조기에 규명하여 합당한 보호와 치료를 병행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날로 지능화·국제화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적 공조추진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우리 언론은 범죄보도를 너무 많이 하는 경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여러분들이 재소자를 선도하면서남모르게 뿌린 사랑의 밀알은 그들이 선량한 우리의 이웃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재소자들의 선도·교화를 위해 일해온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다과회에는 교정대상 대상을 받은 라씨를 비롯,민건철씨(56·홍성교도소 교위·본상 면려상)등 수상자와 그 가족 32명,노병섭씨(76·대한불교 삼보원 원로회의 의장)등 종교·교화위원 12명과 안우만 법무부장관,손주환 서울신문사장,홍두표 한국방송공사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목희 기자〉
1996-05-3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