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중학입시 필답고사 폐지/97년부터

예능중학입시 필답고사 폐지/97년부터

입력 1996-05-25 00:00
수정 1996-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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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초등내신·면접으로 뽑아

97학년도부터 예능계 중학교 입시에서도 필답고사가 사라진다.실기고사와 초등학교 내신성적,글짓기,면접만으로 뽑는다.

서울시 교육청은 국어·수학·사회·자연 과목으로 자체 선발고사를 치르던 예원,선화예술,국악학교 등 예능계 중학교들이 교육개혁 조치에 호응,필답고사 폐지를 골자로 한 입시요강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예원학교는 실기 1백점,내신 50점을 반영한다.내신의 반영비율은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1학기 성적이 각각 50%씩이다.국어·수학·자연·사회 등 4과목과 전공별로 음악·미술·체육 중에서 한 과목 등 모두 5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밖에 8백∼1천자의 글짓기가 4점,면접 3점,전국 단위의 음악·미술·무용 경연대회 입상성적 3점 등이 포함된다.〈김경운 기자〉

1996-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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