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스팅어」 465대 대만 판매/훈련용­이동발사대 55대 포함

미 「스팅어」 465대 대만 판매/훈련용­이동발사대 55대 포함

입력 1996-05-25 00:00
수정 1996-05-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미국 정부는 4백65대의 「스팅어」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을 대만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미사일 판매계획에는 55대의 이동 발사대와 55대의 훈련용 미사일도 포함되며 판매가격은 8천4백만달러이다.

「스팅어」 미사일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가벼운 지대공 미사일로,미 의회가 판매계획에 반대하지 않을 경우 대만에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미국은 중국이 대만근해에서 군사훈련을 벌여 양안간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대만의 첫 민선총통선거가 있기 3일전인 지난 3월20일 스팅어 미사일과 다른 방위용무기 판매를 대만 측에 약속했었다.

1996-05-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