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주차위반 과태료 체납 급증

외교관 주차위반 과태료 체납 급증

입력 1996-05-22 00:00
수정 1996-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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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12월 두달동안 주한 외교관 차량이 주차위반으로 적발돼 과태료를 내지 않고 있는 사례가 26개국 74건에 이르는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이같은 수치는 서울시가 최근 외무부에 통보해온 자료에 따른 것으로 전체 체납액은 2백96만원이며 국적별로는 16건이 적발돼 64만원의 과태료를 체납한 프랑스가 가장 많고 주한미군 차량도 49건 모두 과태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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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에 따라 주한외교 공관에 주의를 환기시켜 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외무부에 보내왔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1996-05-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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