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3차장)는 21일 뉴질랜드주재 한국대사관의 최승진 전 행정관(52·구속)이 변조한 전문을 공개한 국민회의 권노갑의원을 22일 불러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권의원을 상대로 최씨로부터 위·변조전문을 받아 폭로한 경위 및 사전에 변조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 등을 캐묻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최씨를 검찰로 다시 불러 전문을 위·변조하게 된 구체적인 동기 등을 추궁했다.〈박은호 기자〉
검찰은 권의원을 상대로 최씨로부터 위·변조전문을 받아 폭로한 경위 및 사전에 변조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 등을 캐묻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최씨를 검찰로 다시 불러 전문을 위·변조하게 된 구체적인 동기 등을 추궁했다.〈박은호 기자〉
1996-05-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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