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3당 합당… 14·15대선 당선자 영입
해방후 총 15번의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여소야대의 결과를 낳은 경우는 13대 이후 15대총선까지 내리 3차례.
총선결과 처음으로 여소야대구도가 탄생한 것은 13대 총선때.지난 88년 4·26총선에서 집권 민정당은 과반수에 훨씬 못미치는 1백25석을 얻었다.
당시 김대중 총재가 이끌던 평민당은 70석을 얻어 제1당으로 급부상했으며 김영삼 현대통령의 민주당은 59석을 차지,제2야당으로 밀렸으며,김종필 현자민련 총재의 공화당은 35석을 얻었다.이에 노태우 대통령은 90년1월 민주·공화당과의 합당을 추진,2백18석의 거대여당 민자당을 탄생시켰다.
이어 14대 총선은 여당에 두번째 여소야대의 시련을 안겨준다.92년 3·24총선에서 3당합당으로 탄생한 민자당은 13대에 이어 다시 과반수에서 1석이 모자라는 결과를 낳았다.
민자당 1백49석,민주당 97석,국민당 31석,신정당 1석,무소속 21석 등이었다.그러나 민자당은 총선후 무소속 당선자들을 영입,손쉽게 과반수를 넘겼다.
15대 총선은 세번째로 집권여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선거.선거결과는 신한국당 1백39석,국민회의 79석,자민련 50석,민주당 15석,무소속 16석이었다.그러나 신한국당은 민주당과 무소속 당선자들에 대한 영입작업을 통해 15대 국회개원을 앞두고 과반수 확보에 성공했다.〈박찬구 기자〉
해방후 총 15번의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여소야대의 결과를 낳은 경우는 13대 이후 15대총선까지 내리 3차례.
총선결과 처음으로 여소야대구도가 탄생한 것은 13대 총선때.지난 88년 4·26총선에서 집권 민정당은 과반수에 훨씬 못미치는 1백25석을 얻었다.
당시 김대중 총재가 이끌던 평민당은 70석을 얻어 제1당으로 급부상했으며 김영삼 현대통령의 민주당은 59석을 차지,제2야당으로 밀렸으며,김종필 현자민련 총재의 공화당은 35석을 얻었다.이에 노태우 대통령은 90년1월 민주·공화당과의 합당을 추진,2백18석의 거대여당 민자당을 탄생시켰다.
이어 14대 총선은 여당에 두번째 여소야대의 시련을 안겨준다.92년 3·24총선에서 3당합당으로 탄생한 민자당은 13대에 이어 다시 과반수에서 1석이 모자라는 결과를 낳았다.
민자당 1백49석,민주당 97석,국민당 31석,신정당 1석,무소속 21석 등이었다.그러나 민자당은 총선후 무소속 당선자들을 영입,손쉽게 과반수를 넘겼다.
15대 총선은 세번째로 집권여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선거.선거결과는 신한국당 1백39석,국민회의 79석,자민련 50석,민주당 15석,무소속 16석이었다.그러나 신한국당은 민주당과 무소속 당선자들에 대한 영입작업을 통해 15대 국회개원을 앞두고 과반수 확보에 성공했다.〈박찬구 기자〉
1996-05-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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