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안강민 검사장)는 18일 쌍용그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2백억여원으로 매입해 보관해온 쌍용 계열사의 주식을 추가로 압수,법원에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서울지법 형사 합의30부(김영일 부장판사)는 이를 즉각 받아들였다.
압수된 주식은 ▲쌍용자동차 84만9천60주 ▲쌍용양회 43만9천9백30주 ▲쌍용제지 14만6천6백86주 등 시가 1백91억원어치의 주식과 주식배당금 및 잔금 2억7천여만원이다.〈박은호 기자〉
압수된 주식은 ▲쌍용자동차 84만9천60주 ▲쌍용양회 43만9천9백30주 ▲쌍용제지 14만6천6백86주 등 시가 1백91억원어치의 주식과 주식배당금 및 잔금 2억7천여만원이다.〈박은호 기자〉
1996-05-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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