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까지 상오 9시∼하오 6시 공개
『몸으로 자연을 느끼십시오』
과천 서울대공원에 마련된 산림욕장이 16일 문을 연다.7.38㎞의 산림욕로와 얼음골숲 등 2만4천여평의 휴식공간을 갖췄다.수도권 최대 규모다.지난 94년 조성됐다.
오는 10월말까지 상오 9시부터 하오 6시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별도의 입장권 없이 동·식물원 입장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림욕장에는 소나무 산갈나무 팔배나무 등 3백96종의 나무와 박새·꾀꼬리 등 33종의 야생조류 및 다람쥐·꿩·너구리 등이 다수 서식하고 있다.
개장을 앞두고 삼림욕대 2백7개,안내시설 85개,옹달샘 3곳,선녀못 1곳,얼음골 산막 4곳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다.맨발로 걷는 길 6백m도 단장했다.
코스는 ▲선녀못이 있는 숲∼아카시아 숲∼자연과 함께하는 숲(길리 22㎞·소요시간 55분) ▲얼음못 숲∼생각하는 숲∼쉬어가는 숲(쉬어가는 숲·길이 2.48㎞·소요시간 70분) ▲원앙이숲∼독서하는 숲(길이 1.88㎞·소요시간 55분) ▲밤나무숲∼사굼의숲∼소나무숲(길이 1.9㎞·소요시간 40분) 등이다.전 구간을 도는 데는 2시간30분이 걸린다.
산림욕은 숲에서 다량 발산하는 「테르핀」 등 방향성 물질을 접할 수 있어 특히 노인들에게 좋다.테르핀은 진정작용·혈압강하·생장호르몬 분비 등의 약리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강동형 기자〉
『몸으로 자연을 느끼십시오』
과천 서울대공원에 마련된 산림욕장이 16일 문을 연다.7.38㎞의 산림욕로와 얼음골숲 등 2만4천여평의 휴식공간을 갖췄다.수도권 최대 규모다.지난 94년 조성됐다.
오는 10월말까지 상오 9시부터 하오 6시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별도의 입장권 없이 동·식물원 입장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림욕장에는 소나무 산갈나무 팔배나무 등 3백96종의 나무와 박새·꾀꼬리 등 33종의 야생조류 및 다람쥐·꿩·너구리 등이 다수 서식하고 있다.
개장을 앞두고 삼림욕대 2백7개,안내시설 85개,옹달샘 3곳,선녀못 1곳,얼음골 산막 4곳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다.맨발로 걷는 길 6백m도 단장했다.
코스는 ▲선녀못이 있는 숲∼아카시아 숲∼자연과 함께하는 숲(길리 22㎞·소요시간 55분) ▲얼음못 숲∼생각하는 숲∼쉬어가는 숲(쉬어가는 숲·길이 2.48㎞·소요시간 70분) ▲원앙이숲∼독서하는 숲(길이 1.88㎞·소요시간 55분) ▲밤나무숲∼사굼의숲∼소나무숲(길이 1.9㎞·소요시간 40분) 등이다.전 구간을 도는 데는 2시간30분이 걸린다.
산림욕은 숲에서 다량 발산하는 「테르핀」 등 방향성 물질을 접할 수 있어 특히 노인들에게 좋다.테르핀은 진정작용·혈압강하·생장호르몬 분비 등의 약리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강동형 기자〉
1996-05-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