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곧 대중 통상보복조치/NYT 보도

미,곧 대중 통상보복조치/NYT 보도

입력 1996-05-09 00:00
수정 199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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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증거 확보”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중국의 소트프웨어 불법복제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발견됨에 따라 2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보복조치를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내 불법복제공장이 최근 다수 발견됨에 따라 미정부가 대중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보복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빌 클린턴 행정부는 이번 대중 보복조치 발표가 중국에 대한 최혜국대우(MFN)연장과 관련한 의회의 논란을 종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미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은 중국이 미국의 대중 제재위협에 대해 자국내 미국기업들에 대한 보복조치 등으로 맞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1996-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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