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강영훈)는 27일 다음달 중 4차 대북 수해지원을 재개,국제적십자사연맹을 통해 북한에 식용유 18만(2억5천만원 상당)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적의 한 관계자는 『북한적십자회의 요청으로 국제적십자사연맹이 각국 적십자사에 2차 대북지원을 호소해옴에 따라 인도적인 차원에서 식용유를 지원키로 했다』며 『현재 업계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수송편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용유 18만는 북한 수재민 2만6천가구가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한적은 1.8용기 10만개에 넣어 우리 상표를 부착해 북한에 보낼 예정이다.〈구본영 기자〉
한적의 한 관계자는 『북한적십자회의 요청으로 국제적십자사연맹이 각국 적십자사에 2차 대북지원을 호소해옴에 따라 인도적인 차원에서 식용유를 지원키로 했다』며 『현재 업계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수송편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용유 18만는 북한 수재민 2만6천가구가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한적은 1.8용기 10만개에 넣어 우리 상표를 부착해 북한에 보낼 예정이다.〈구본영 기자〉
1996-04-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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