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자민련 원내총무에 임명된 이정무의원당선자(55)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막중한 임무에 걱정도 되고 부담스러운 감도 없지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당내의 여러가지 여건상 중직을 맡게 된 것 같다』고 지역안배 차원의 인선임을 시인하면서도 『13대 때 4년간 원내부총무를 맡았던 경험을 되살려 소속의원들에게 서비스를 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자신의 경력을 인정한 인선임을 슬며시 강조했다.
이총무는 원내활동과 관련,『여야를 불문하고 각종 정책에 따라 협조할 것은 적극 협조하고 반대할 것은 강력히 반대하겠다』며 야권공조에 대해 『가까운 시일내에 국민회의 총무를 만나야 되는 것 아니냐』고 야당간 총무회담의 필요성을 제의했다.
이총무는 경북 선산 출신으로 서울법대를 나와 13대 정계에 입문,민자당 원내부총무를 지냈으며 14대 때에는 국민당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이번에는 대구 남구에서 당선됐다.
원만한 대인관계와 친화력으로 「마당발」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한때는 박철언씨가 이끄는 월계수회원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인은 부인.대구백화점 사장을 거쳐 대구경영자회회장을 맡고 있다.
부인 구순모씨(51)와의 사이에 2남1녀.〈백문일 기자〉
그는 『당내의 여러가지 여건상 중직을 맡게 된 것 같다』고 지역안배 차원의 인선임을 시인하면서도 『13대 때 4년간 원내부총무를 맡았던 경험을 되살려 소속의원들에게 서비스를 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자신의 경력을 인정한 인선임을 슬며시 강조했다.
이총무는 원내활동과 관련,『여야를 불문하고 각종 정책에 따라 협조할 것은 적극 협조하고 반대할 것은 강력히 반대하겠다』며 야권공조에 대해 『가까운 시일내에 국민회의 총무를 만나야 되는 것 아니냐』고 야당간 총무회담의 필요성을 제의했다.
이총무는 경북 선산 출신으로 서울법대를 나와 13대 정계에 입문,민자당 원내부총무를 지냈으며 14대 때에는 국민당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이번에는 대구 남구에서 당선됐다.
원만한 대인관계와 친화력으로 「마당발」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한때는 박철언씨가 이끄는 월계수회원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인은 부인.대구백화점 사장을 거쳐 대구경영자회회장을 맡고 있다.
부인 구순모씨(51)와의 사이에 2남1녀.〈백문일 기자〉
1996-04-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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