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도감독권이 소홀한 재외공관과 해외주재 기관들이 무원칙하게 공금을 집행하다 무더기로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
감사원은 지난해 6월 외무부 소관 재외공관 및 해외 무역관,문화원등 13개기관에 대해 예산집행실태를 감사한 결과 모두 46건의 부당위법사례를 적발하고 5천8백94달러를 회수토록 한 것으로 17일 발간된 「95 감사연보」에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6월 외무부 소관 재외공관 및 해외 무역관,문화원등 13개기관에 대해 예산집행실태를 감사한 결과 모두 46건의 부당위법사례를 적발하고 5천8백94달러를 회수토록 한 것으로 17일 발간된 「95 감사연보」에서 드러났다.
1996-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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