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감독원은 부당스카우트 허위보고에 대한 정밀 점검을 전체 생명보험업계로 확대하는 등 모집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한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16일 보험감독원은 최근 흥국생명과 한덕생명 등 6개사에 대한 전산검사에서 감독원에 보고한 것과 달리 부당스카우트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이날부터 나머지 생보사 전부를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사업비 초과지출 등 부작용이 큰 부당스카우트가 본사차원에서 대규모로 이루어진 사실이 적발된 회사는 대표이사까지 문책하고 스카우트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는 영업국장을 처벌할 방침이다.〈김균미 기자〉
16일 보험감독원은 최근 흥국생명과 한덕생명 등 6개사에 대한 전산검사에서 감독원에 보고한 것과 달리 부당스카우트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이날부터 나머지 생보사 전부를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사업비 초과지출 등 부작용이 큰 부당스카우트가 본사차원에서 대규모로 이루어진 사실이 적발된 회사는 대표이사까지 문책하고 스카우트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는 영업국장을 처벌할 방침이다.〈김균미 기자〉
1996-04-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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