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달러 규모… 정부연립여당 합의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와 연립여당은 15일 미·일 양국이 합의한 오키나와 후텐마비행장 등 미군기지 반환 및 이전에 따른 비용을 기본적으로 일본이 전액 부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일본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정부 내에는 미군기지 이전비용이 최소한으로 봐도 수십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자민당과 방위청은 종래의 방위비와는 별도의 예산편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총리는 이와관련,15일 당정 수뇌회의에서 『기지반환은 일본의 요청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부담은)부득이 하며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와 연립여당은 15일 미·일 양국이 합의한 오키나와 후텐마비행장 등 미군기지 반환 및 이전에 따른 비용을 기본적으로 일본이 전액 부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일본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정부 내에는 미군기지 이전비용이 최소한으로 봐도 수십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자민당과 방위청은 종래의 방위비와는 별도의 예산편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총리는 이와관련,15일 당정 수뇌회의에서 『기지반환은 일본의 요청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부담은)부득이 하며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96-04-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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