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국공립대 교수협의회/“서울대 특별법 반대”

30개 국공립대 교수협의회/“서울대 특별법 반대”

입력 1996-04-15 00:00
수정 1996-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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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만교 기자】 전국 30개 국·공립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주자문·충북대교수)는 14일 청주관광호텔에서 회장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서울대특별법제정과 관련,『서울대 특별법은 대학의 자율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부 의존적 형태로 열악한 교육·연구환경에 직면한 타 국·공립대의 실정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뒤 『모든 국·공립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협의회는 또 『교육부의 고등교육법 개정시안에 교수협의회의 의결기구화와 대학 자율화를 위한 학칙보고제를 명기할 것』을 요구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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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특히 최근 경북 상주산업대의 교권침해 및 교수협의회 탄압과 관련,총장 즉각 퇴진과 대학의 교수협의회에 대한 탄압 중지 등을 촉구했다.

1996-04-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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