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국공립대 교수협의회/“서울대 특별법 반대”

30개 국공립대 교수협의회/“서울대 특별법 반대”

입력 1996-04-15 00:00
수정 1996-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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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만교 기자】 전국 30개 국·공립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주자문·충북대교수)는 14일 청주관광호텔에서 회장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서울대특별법제정과 관련,『서울대 특별법은 대학의 자율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부 의존적 형태로 열악한 교육·연구환경에 직면한 타 국·공립대의 실정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뒤 『모든 국·공립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협의회는 또 『교육부의 고등교육법 개정시안에 교수협의회의 의결기구화와 대학 자율화를 위한 학칙보고제를 명기할 것』을 요구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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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특히 최근 경북 상주산업대의 교권침해 및 교수협의회 탄압과 관련,총장 즉각 퇴진과 대학의 교수협의회에 대한 탄압 중지 등을 촉구했다.

1996-04-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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