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표라도 더…” 한밤까지 한간힘/주택가 등 돌며 “내가 일꾼” 호소/상대 후보측 불법감시 뜬눈 밤샘
투표 하루를 앞둔 10일 각 후보들은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막바지 사력을 다했다.
유권자들의 마지막 시선을 끌기 위한 이색행사도 있었고,젊은 층의 투표권유에 열을 올리는 후보도 있었다.상대 후보의 불법행위를 잡아내는 기동반을 편성,주택가와 유흥가 등을 순회하도록 하는 후보도 있었다.
○…신한국당의 김충근후보(광진을)는 운동원 한사람이 유권자 30명에게 전화하기 및 10가구 방문운동을 폈다.하오 3시부터 2시간 동안 당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벌여 「지역일꾼」이라는 이미지를 심었다.
○…국민회의 정상용후보(서초을)는 하오 선거사무실 앞에서 「승리의 나팔불기」 행사를 가졌다.무소속 노재봉후보(강남갑)는 하오 8시30분 서울 압구정동에서 촛불행진을 가지며 퇴근길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신한국당 박주천후보(마포을)는 2백35명의 운동원들에게 유권자 10명씩 통화하기,10명 만나기 운동을 전개.특히 우호적으로 판단되는 유권자 위주로 막판에 고정표를 다지는 작전을 폈다.
○…민주당 김용후보(마포갑)는 상오 7시쯤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전철 이대입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데이트도 등산도 투표 후에」,「청년이 나서야 나라가 산다」고 적힌 형형색색의 막대풍선 5백여개를 나눠주었다.
○…신한국당 김중위후보(강동을)는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등 3백여명을 10명씩 30개조로 나눠 막바지 홍보에 온힘을 쏟았다.김후보는 『모든 인력을 홍보전에 동원하는 바람에 사무실에는 전화받을 사람조차 없다』며 『일부 운동원들은 상대방 후보의 불법운동을 감시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강충식·박상숙·오향애 기자〉
투표 하루를 앞둔 10일 각 후보들은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막바지 사력을 다했다.
유권자들의 마지막 시선을 끌기 위한 이색행사도 있었고,젊은 층의 투표권유에 열을 올리는 후보도 있었다.상대 후보의 불법행위를 잡아내는 기동반을 편성,주택가와 유흥가 등을 순회하도록 하는 후보도 있었다.
○…신한국당의 김충근후보(광진을)는 운동원 한사람이 유권자 30명에게 전화하기 및 10가구 방문운동을 폈다.하오 3시부터 2시간 동안 당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벌여 「지역일꾼」이라는 이미지를 심었다.
○…국민회의 정상용후보(서초을)는 하오 선거사무실 앞에서 「승리의 나팔불기」 행사를 가졌다.무소속 노재봉후보(강남갑)는 하오 8시30분 서울 압구정동에서 촛불행진을 가지며 퇴근길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신한국당 박주천후보(마포을)는 2백35명의 운동원들에게 유권자 10명씩 통화하기,10명 만나기 운동을 전개.특히 우호적으로 판단되는 유권자 위주로 막판에 고정표를 다지는 작전을 폈다.
○…민주당 김용후보(마포갑)는 상오 7시쯤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전철 이대입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데이트도 등산도 투표 후에」,「청년이 나서야 나라가 산다」고 적힌 형형색색의 막대풍선 5백여개를 나눠주었다.
○…신한국당 김중위후보(강동을)는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등 3백여명을 10명씩 30개조로 나눠 막바지 홍보에 온힘을 쏟았다.김후보는 『모든 인력을 홍보전에 동원하는 바람에 사무실에는 전화받을 사람조차 없다』며 『일부 운동원들은 상대방 후보의 불법운동을 감시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강충식·박상숙·오향애 기자〉
1996-04-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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