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후 1.82%한달 지나면 6.99%까지 올라/이번 총선뒤엔 주변여건 좋아져 900선 넘을듯
선거가 끝나면 주가는 오르는 것으로 분석됐다.선거에 따른 불안요인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10일 증권거래소가 85년이후 실시된 6대 선거이후의 종합주가지수 추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선거 직전일을 기준으로 1주일후의 주가는 평균 1.82% 올랐다.1개월후의 주가는 평균 6.99%,3개월후에는 주가가 평균 7.24%까지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여소야대 정국을 낳았던 지난 85년 2·12총선과 92년 3·24총선 다음날 주가는 각각 0.45%와 2.61%(16.30포인트)씩 떨어졌다.지난 92년 총선의 경우 경기가 좋지 않았던데다 3당 합당이라는 정계개편이 이어져 주가가 상당기간 하락세를 지속했다.
반면 88년 4·26 총선의 경우에는 선거직후 지수가 25.97포인트,4.03%나 떨어졌으나 1주일만에 오름세로 역전됐고 올림픽을 앞두고 경기가 호황를 타면서 상승세가 이어져 선거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집권당의 승패여부와 함께 경기가 매우 밀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증권전문가들은 대부분 이번 총선이후 증권시장은 단기간 하락국면을 보이다 9백포인트를 넘어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이같은 전망은 여소야대 현상이 이미 증시에 반영돼 더이상 악재가 못되고 남북긴장 국면도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시중 자금사정의 급속한 개선 및 경기연착륙에 대한 기대감 등 증시 주변여건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김균미 기자〉
선거가 끝나면 주가는 오르는 것으로 분석됐다.선거에 따른 불안요인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10일 증권거래소가 85년이후 실시된 6대 선거이후의 종합주가지수 추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선거 직전일을 기준으로 1주일후의 주가는 평균 1.82% 올랐다.1개월후의 주가는 평균 6.99%,3개월후에는 주가가 평균 7.24%까지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여소야대 정국을 낳았던 지난 85년 2·12총선과 92년 3·24총선 다음날 주가는 각각 0.45%와 2.61%(16.30포인트)씩 떨어졌다.지난 92년 총선의 경우 경기가 좋지 않았던데다 3당 합당이라는 정계개편이 이어져 주가가 상당기간 하락세를 지속했다.
반면 88년 4·26 총선의 경우에는 선거직후 지수가 25.97포인트,4.03%나 떨어졌으나 1주일만에 오름세로 역전됐고 올림픽을 앞두고 경기가 호황를 타면서 상승세가 이어져 선거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집권당의 승패여부와 함께 경기가 매우 밀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증권전문가들은 대부분 이번 총선이후 증권시장은 단기간 하락국면을 보이다 9백포인트를 넘어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이같은 전망은 여소야대 현상이 이미 증시에 반영돼 더이상 악재가 못되고 남북긴장 국면도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시중 자금사정의 급속한 개선 및 경기연착륙에 대한 기대감 등 증시 주변여건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김균미 기자〉
1996-04-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주는 보여줘야지!” 이혼해도 설 명절 참석하라는 시댁…이게 맞나요?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4/SSC_20260214144220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