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반도체 등 기술 개발/올 24% 증액 2,363억 지원

기계·반도체 등 기술 개발/올 24% 증액 2,363억 지원

입력 1996-03-30 00:00
수정 1996-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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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부 새달초 선정

통상산업부는 29일 산업기술발전심의회를 열고 기계·반도체 등 기반기술과 첨단기술 개발에 올해 2천3백6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것이다.

세부사업별로는 ▲기계와 전자·반도체 등 중기 거점기술 개발에 6백1억원 ▲차세대 자동차와 주문형 반도체·초소형 정밀기계 등 선도기술 개발에 4백30억원 ▲중형 항공기·다목적 실용위성 개발 등 항공우주기술 개발에 3백96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또 산업기계·일반기계·전기전자·화학부문의 단기 공통애로기술 개발에 7백10억원,산업디자인과 포장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개발 전자부품연구소와 자동차부품연구소 등에 2백26억원이 지원된다.이밖에 전통고유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칠기·도자기·한지·천연염색 기술개발 등에도 30억원이 지원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올해 신규지원대상 분야는 4월초 공고된다.〈임태순 기자〉

1996-03-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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