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 이창호7단(21)이 동양증권배 정상의 자리에 바짝 다가섰다.
이7단은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7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우승상금 1억원) 결승5번기 제3국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중국의 마효춘9단(31)에게 2백27수만에 백 반집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승1패를 기록,1승만 추가하면 3년만에 패권을 되찾게 된다.〈김민수 기자〉
이7단은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7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우승상금 1억원) 결승5번기 제3국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중국의 마효춘9단(31)에게 2백27수만에 백 반집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승1패를 기록,1승만 추가하면 3년만에 패권을 되찾게 된다.〈김민수 기자〉
1996-03-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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