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애 외무 내한

무사 애 외무 내한

입력 1996-03-18 00:00
수정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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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이집트 외무부장관이 공로명 외무부장관과 상대국민의 투자및 투자활동에 대한 내국민 대우 및 최혜국대우 부여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투자보장협정에 서명키 위해 17일 내한했다.

두나라 장관은 18일 하오 외무부에서 투자보장협정과 함께 외교관및 관용,공무 또는 특별여권에 대한 사증면제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외무부간 고위정책협의회 설치에 대한 양해각서에도 서명한다.

무사장관은 이에 앞서 이날 상오 김영삼 대통령과 권오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을 예방하고 남북한 문제와 중동정세를 비롯한 국제정세및 두나라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집트 외무부장관으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 무사장관은 19일까지 3일동안 머문다.<이도운 기자>

1996-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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