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2명 직접신문
12·12 및 5·18사건의 2차 공판이 18일 상오 10시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관련기사 22면>
서울지법 형사 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심리로 열리는 이 날 공판에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과 유학성·황영시·차규헌·박준병씨 등 12·12사건 관련 피고인 13명이 출정한다.
검찰은 지난 11일의 1차공판 때 직접신문을 마친 노피고인을 뺀 나머지 12명의 피고인을 직접신문한다.전두환피고인은 유학성·황영시피고인에 이어 세번째로 신문을 받는다.
검찰은 유·황피고인에게 각각 1백 문항,전피고인에게는 3백 문항을 신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을 강제 연행한 경위와 최규하 전 대통령의 재가 여부 등 핵심 쟁점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한편 재판부는 1차공판 때와 같은 법정소란을 막기 위해 법정내 방청석을 감시하는 폐쇄회로 TV 2대를 설치,운용키로 했다.<박선화 기자>
12·12 및 5·18사건의 2차 공판이 18일 상오 10시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관련기사 22면>
서울지법 형사 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심리로 열리는 이 날 공판에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과 유학성·황영시·차규헌·박준병씨 등 12·12사건 관련 피고인 13명이 출정한다.
검찰은 지난 11일의 1차공판 때 직접신문을 마친 노피고인을 뺀 나머지 12명의 피고인을 직접신문한다.전두환피고인은 유학성·황영시피고인에 이어 세번째로 신문을 받는다.
검찰은 유·황피고인에게 각각 1백 문항,전피고인에게는 3백 문항을 신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을 강제 연행한 경위와 최규하 전 대통령의 재가 여부 등 핵심 쟁점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한편 재판부는 1차공판 때와 같은 법정소란을 막기 위해 법정내 방청석을 감시하는 폐쇄회로 TV 2대를 설치,운용키로 했다.<박선화 기자>
1996-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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