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 매립/현직 구의원 영장

쓰레기 불법 매립/현직 구의원 영장

입력 1996-03-15 00:00
수정 199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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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강력부 남기춘 검사는 14일 건축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매립해 주고 돈을 받은 서울 중구 구의원 오세홍씨(52) 등 3명에 대해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오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서울시내 건설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건축쓰레기를 한 트럭(15t)에 13만∼18만원씩 받고 수도권 일대 야산 등에 몰래 버리는 수법으로 모두 6억여원을 챙긴 혐의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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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기도 고양군에 있는 빈터 3천여평을 쓰레기 중간 집하장으로 임대,건축 쓰레기 가운데 일부는 건축업자들에게 매립용으로 되팔았다.<박은호 기자>

1996-03-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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