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종근당의 창업자인 고 이종근 회장의 부인 김옥란씨와 장녀 옥환씨 등 유족 5명은 7일 김씨의 장남이자 현종근당회장인 이장한씨(44)를 상대로 『73억원어치의 지분을 돌려달라』며 상속권회복 등의 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지난 93년2월 이회장이 작고하면서 원고들이 13분의 11에 해당하는 재산을 공동상속했으나 이회장이 상속재산정리와 상속세분담을 명분으로 원고들과 협의 없이 상속재산을 일방적으로 처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박상렬 기자>
이들은 소장에서 『지난 93년2월 이회장이 작고하면서 원고들이 13분의 11에 해당하는 재산을 공동상속했으나 이회장이 상속재산정리와 상속세분담을 명분으로 원고들과 협의 없이 상속재산을 일방적으로 처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박상렬 기자>
1996-03-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