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 수도관 공사비 지출서를 허위로 작성해 4억1천4백여만원을 횡령한 전 강남 수도사업소 경리계 직원 김재렬씨(38·수도기술연구소 근무)를 횡령 등 혐의로 고발했다.
김씨는 지난 91년 5월 방배동 가압장 공사용 자재를 조달청을 통해 구입한 것처럼 꾸며 1천3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달 29일 고발된데 이어 시 자체 감사결과 같은 수법으로 94년 8월까지 모두 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91년 5월 방배동 가압장 공사용 자재를 조달청을 통해 구입한 것처럼 꾸며 1천3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달 29일 고발된데 이어 시 자체 감사결과 같은 수법으로 94년 8월까지 모두 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6-03-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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