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승용차 주차료 50% 할인/새달부터/서울시

경승용차 주차료 50% 할인/새달부터/서울시

입력 1996-03-07 00:00
수정 1996-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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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대상… 도심 1급지는 제외

다음 달 부터 티코·다마스 등 배기량 8백㏄이하 경승용차의 서울시내 공영주차장 주차료가 50% 할인된다.

개인택시 등 개별 운송사업차량도 공영 노외주차장을 차고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오는 5월부터는 현재 30분 단위로 받는 민간 주차장의 주차료는 10분 단위로 부과된다.

서울시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개정안」을 마련,오는 19일 열릴 예정인 시의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부터 시행키로 했다..

승용차의 도심진입 억제정책에 따라 도심 1급지 주차장은 경승용차 주차료 인하 할인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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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를 확보하지 못한 개인택시,개별 용달차가 공영 노외주차장을 차고지로 이용할 경우 월정 주차료의 30%를 더 내면 공영 노의 주차장을 차고지로 이용할 수 있다.<박현갑 기자>
1996-03-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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