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북 민간대표단 초총/북 경제개발 지원 자금·기술지원 논의

대만,북 민간대표단 초총/북 경제개발 지원 자금·기술지원 논의

입력 1996-03-04 00:00
수정 1996-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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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P 연합】 대만은 북한과의 경제관계 증진을 모색키 위해 북한의 고위급 민간대표단을 초청했다고 연합보가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민간대표단의 대만 파견에 잠정 동의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으나 구체적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문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경제관리들의 말을 인용,대만은 북한의 경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과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또 대만의 대외관계 구축을 방해하는 중국의 기도를 회피키 위해 북한과 비공식 접촉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경제부의 양세함 정무차장은 지난해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 계획은 중국의 압력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1996-03-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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