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강영훈)는 지난달 29일 동해상에서 표류중 우리 해군에 의해 구조된 북한 화물선 염분진호 생존선원 2명과 사망자 시신 2구를 빠른 시일내에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송환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적의 한 관계자는 『이들은 현재 관계당국에 의해 보호치료중이며 생존선원은 아직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빠르면 15일쯤 북한에 송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적의 한 관계자는 『이들은 현재 관계당국에 의해 보호치료중이며 생존선원은 아직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빠르면 15일쯤 북한에 송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6-03-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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