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상 증가 71명/공직자 재산 변동/1억이상 감소 51명

1억이상 증가 71명/공직자 재산 변동/1억이상 감소 51명

입력 1996-03-01 00:00
수정 199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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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의원 49억 늘어 1위

입법·사법·행정부의 1급 이상 공직자와 국영기업체 임직원,지방자치단체장 및 의회의원 등 재산공개 대상자 6천2백4명의 지난해 1년 동안 재산변동상황이 29일 공개됐다.<관련기사 4·5면>

관보와 공보를 통해 공개된 이번 재산변동신고는 문민정부가 출범한 지난 93년 공직자 재산공개제도의 도입 이후 세번째이다.

지난해 재산이 1억원 이상 늘어난 공직자는 입법부가 국회의원 24명등 27명(3명은 국회사무처소속),사법부 4명,행정부 40명 등 모두 71명이다.

또 1억원 이상 줄어든 사람은 입법부 38명,사법부 2명,행정부 11명 등 51명으로 밝혀졌다.

김영삼 대통령은 직계가족을 합해 1억5천1백여만원을 신고,총재산이 26억3천3백여만으로 늘어났고 이수성 국무총리는 7억1천6백만원에서 3천9백만원이 늘어났다.<7면에 계속>

<1면서 계속>공개대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사람은 무소속 정몽준의원으로 48억9천6백만원이다.가장 많이 줄어든 사람은 신한국당 김진재의원으로 50억3백만원이었다.

1억원 이상 늘어난국회의원은 ▲신한국당 14명 ▲자민련 5명 ▲국민회의 4명 ▲무소속 2명 ▲민주당 1명이다.

이 가운데 2억원 이상 늘어난 사람은 정의원을 비롯,신한국당 김찬두·노인도·신재기·황락주,국민회의 이종찬,민주당 홍영기의원 등 7명이다.

행정부에서는 안강민 대검중수부장이 비상장 주식을 팔아 증액수위인 16억8천4백여만원을 기록했고,서상기한국기계연구원장은 8억3천8백만원이 줄어 지난 94년에 이어 또 다시 감소액 수위를 기록했다.

사법부에서는 일반직인 김대원 법원공무원교육원장이 6억3천1백만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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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가운데는 조용완 서부지원장이 5억9천8백만원으로 재산증액 수위를 기록했다.<서동철 기자>
1996-03-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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