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 「해수담수화」시설이 갖춰진다.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독도 거주자의 식수 및 생활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23일 해수담수화시설 설치를 위한 현장답사를 한다.
처리용량은 하루 5t으로 5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바닷물을 필터로 거른 뒤 오존살균 등의 과정을 거쳐 식수로 쓴다.
환경부는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시설설계 및 제작,11일부터 13일까지 성능검사,13일부터 20일까지 시범운전을 한 뒤 세계 물의 날인 22일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우득정 기자>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독도 거주자의 식수 및 생활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23일 해수담수화시설 설치를 위한 현장답사를 한다.
처리용량은 하루 5t으로 5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바닷물을 필터로 거른 뒤 오존살균 등의 과정을 거쳐 식수로 쓴다.
환경부는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시설설계 및 제작,11일부터 13일까지 성능검사,13일부터 20일까지 시범운전을 한 뒤 세계 물의 날인 22일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우득정 기자>
1996-0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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