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벨 애틀랜틱·나이넥스 장거리통신 합작사업 추진

미 벨 애틀랜틱·나이넥스 장거리통신 합작사업 추진

입력 1996-02-10 00:00
수정 199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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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미국내 단거리전화 서비스회사인 벨 애틀랜틱과 나이넥스(NYNEX)는 장거리통신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합작사업을 협상중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근 미의회에서 국내업자의 통신사업참여를 전면개방하는 내용의 통신관련 종합법안의 가결을 전후해 수개월동안 합병 혹은 제휴관계를 모색하는 협상을 벌여왔다고 전하고 양사의 합병문제는 현재로서는 진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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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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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소식통은 그러나 벨 애틀랜틱과 나이넥스는 지난주 미 상원에서 통신사업의 참여제한 등을 완전철폐하는 내용의 통신종합법안이 통과된 데 이어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이날 이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장거리통신사업과 관련,제휴등 합작사업을 위한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6-02-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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