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특파원】 미국무부는 지난달말 유엔주재 북한대사관으로부터 북한이 테러를 배격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받았으나 아직 테러국가 리스트에서 북한을 삭제하지는 않았다고 한 국무부 관리가 5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북한의 서한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그같은 편지 내용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태도에 변화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북한의 서한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그같은 편지 내용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태도에 변화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1996-0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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