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청에 신보기관예산 편성권/직제개정령 의결… 중순께 문열듯

중소청에 신보기관예산 편성권/직제개정령 의결… 중순께 문열듯

입력 1996-02-03 00:00
수정 1996-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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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되는 중소기업청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신용보증기관에 대한 예산편성권이 주어지고 중기청장 산하에 중소기업지원협의회가 설치돼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는다.또 중기청장은 필요에 따라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관련기사 6면>

정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청 및 소속기관 직제령,통상산업부 및 소속기관 직제개정령을 차관회의에서 의결하고 오는 6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직제안에 따르면 중기청은 본청에 1관과 지원총괄국·산업1국·유통국 등 5국 밑에 26개과를 두고 지방조직으로 부산 대구 등 4개 지방청과 인천 제주 등 7개 지방사무소를 설치,중소기업 지원행정을 수행한다.

통상산업부에는 기술품질국이 신설되고 중소기업국이 중소기업정책관으로 축소된다.또 업무가 중복되는 생활공업국의 일부 과가 축소·개편되고 공진청 산하 국립공업기술원은 국립기술품질원으로 개편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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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2-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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