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수환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광주시내 유흥가를 무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아 온 최대덕씨(22) 등 「신양 OB파」 조직폭력배 15명을 붙잡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진하씨(19) 등 6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구랍 29일 하오 8시 쯤 동구 황금동 B커피숍에 들어가 주인 손모씨(34)에게 『장사를 하려면 협조를 잘 하라』고 위협하며 3시간동안 영업을 방해하는 등 지난 해 6월부터 최근까지 황금동 일대 유흥업소를 무대로 모두 25회에 걸쳐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이다.
「신양 OB파」는 지난 85년 50여명의 조직원으로 결성된 뒤 황금동 일대를 무대로 활동해 왔다.
이들은 구랍 29일 하오 8시 쯤 동구 황금동 B커피숍에 들어가 주인 손모씨(34)에게 『장사를 하려면 협조를 잘 하라』고 위협하며 3시간동안 영업을 방해하는 등 지난 해 6월부터 최근까지 황금동 일대 유흥업소를 무대로 모두 25회에 걸쳐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이다.
「신양 OB파」는 지난 85년 50여명의 조직원으로 결성된 뒤 황금동 일대를 무대로 활동해 왔다.
1996-0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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