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 로이터 연합】 중국은 30일 사상 처음으로 대만과의 통일 일정을 공개할 것이라고 홍콩 이코노믹 타임스지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통일 일정이 대만과의 재통일에 관한 8개항의 정책을 제시한 강택민 공산당총서기겸 국가주석의 연설 1주년을 맞아 북경에서 열리는 한 기념식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또 이 자리에서 중국이 오는 3월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만의 총통직접선거에 대한 입장도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중국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의 당수비부회장의 말을 인용,중국과 대만간의 긴장이 계속됨에 따라 대만의 해협양안교류기금(해기회)측과의 대화가 「단기간 내에」 재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통일 일정이 대만과의 재통일에 관한 8개항의 정책을 제시한 강택민 공산당총서기겸 국가주석의 연설 1주년을 맞아 북경에서 열리는 한 기념식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또 이 자리에서 중국이 오는 3월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만의 총통직접선거에 대한 입장도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중국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의 당수비부회장의 말을 인용,중국과 대만간의 긴장이 계속됨에 따라 대만의 해협양안교류기금(해기회)측과의 대화가 「단기간 내에」 재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1996-0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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