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7개 국영은행 본토에 사무소개설 추진

대만 7개 국영은행 본토에 사무소개설 추진

입력 1996-01-24 00:00
수정 199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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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FP 연합】 대만은 본토에 국영은행들의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연합보가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50명 규모의 이 대표단이 대만 은행관계자들과 7개 국영은행을 감독하는 성의회 의원들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대만은행과 대만협동은행 관계자들도 포함될 이 대표단은 북경에 있는 대만기업협회로부터 중국방문 초청을 받았다.

이 대표단은 24일 중국에 도착할 예정으로 대만 기업인들이 본토에서 활동하는 것을 돕기 위해 대만은행 해외담당 부서가 중국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을 허용하는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건립 반대주민 2차 서명운동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2일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주택 건립 반대 주민 2차 주민 서명운동’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2차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4일과 15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1차 서명운동에 이어 마련된 후속 활동으로, 반대 주민 대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서명운동은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했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을 찾아 서명운동에 참여한 반대 주민 대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휴일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관련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이번 2차 서명운동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이 향후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공유되고 검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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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행들은 현재 본토에서 영업을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1996-0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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