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명예회장·이춘림고문 퇴진
현대그룹은 15일 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그룹운영위원회의 위원 6명 가운데 지난해 말 회장단 개편으로 일선에서 은퇴한 정세영현대자동차명예회장과 이춘림그룹고문을 운영위원에서 물러나게 하고 정몽규현대자동차회장과 김정국현대중공업사장을 새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에따라 운영위원회는 이들 2명과 정몽구그룹회장,정몽헌부회장,이현태현대석유화학회장,박세용 그룹 종합기획실장 등 6명으로 새로 구성됐다.
그룹 관계자는 『세대교체의 뜻을 살리고 전문경영인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정회장과 김사장을 새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 운영위원회는 인사와 경영계획,투자사업 등을 논의하는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
한편 현대그룹 정몽구회장은 이날 취임후 처음으로 사장단 회의를 열어 권한과 책임이 함께 주어지는 자율경영,기술개발을 통한 품질향상,인재양성,생산목표 달성,이익창출 등을 올 경영이념으로 제시했다.
현대측은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제철업 진출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손성진기자>
현대그룹은 15일 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그룹운영위원회의 위원 6명 가운데 지난해 말 회장단 개편으로 일선에서 은퇴한 정세영현대자동차명예회장과 이춘림그룹고문을 운영위원에서 물러나게 하고 정몽규현대자동차회장과 김정국현대중공업사장을 새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에따라 운영위원회는 이들 2명과 정몽구그룹회장,정몽헌부회장,이현태현대석유화학회장,박세용 그룹 종합기획실장 등 6명으로 새로 구성됐다.
그룹 관계자는 『세대교체의 뜻을 살리고 전문경영인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정회장과 김사장을 새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 운영위원회는 인사와 경영계획,투자사업 등을 논의하는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
한편 현대그룹 정몽구회장은 이날 취임후 처음으로 사장단 회의를 열어 권한과 책임이 함께 주어지는 자율경영,기술개발을 통한 품질향상,인재양성,생산목표 달성,이익창출 등을 올 경영이념으로 제시했다.
현대측은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제철업 진출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손성진기자>
1996-0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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