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14일 재야 개혁세력에 대한 영입을 일단 마무리짓고 대신 보수·중도성향의 유력인사 영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은 이에 따라 최근 강영훈전국무총리와 고흥문전국회부의장 등에 대해 입당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은 이에 따라 최근 강영훈전국무총리와 고흥문전국회부의장 등에 대해 입당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6-01-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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