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인사 예우 고심하는 여(정가초점)

영입인사 예우 고심하는 여(정가초점)

김경홍 기자 기자
입력 1996-01-11 00:00
수정 1996-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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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4·11 총선」을 앞두고 범여권세력 결집을 위한 명망 인사 영입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현재 영입작업을 시작했거나 앞으로 영입할 인사로는 이회창·이홍구·강영훈전국무총리와 박찬종전서울시장후보 등이 꼽히고 있다.

그러나 신한국당은 이들을 영입해 예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심하고 있다.이들 영입인사들의 지명도와 득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단순히 선거용 만으로는 영입에 설득력이 없다.

따라서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이들 중량급 영입인사들을 선거대책기구의 전면에 내세운다는 원칙은 세워놓고 있다.이를테면 선거대책기구의 명예위원장을 현 김윤환대표위원으로 하고,이들 영입인사와 당내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들을 선거대책 공동위원장이나 부위원장으로 포진한다는 것이다.이는 지난 대선때 김종필대표가 명예위원장을 맡고 정원식전총리가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된 전례가 있다.또 개별적으로 전직총리들은 전국구 공천을 약속하고 박전의원의 경우는 향후 적절한 정치적 배려를 약속한다는 것이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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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가 끝나는 17일 이후쯤 되면 여권 핵심의 본격적인 영입 노력과 함께 이들의 거취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김경홍기자>

1996-01-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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