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해 10월 일본으로부터 지원받고도 가져가지 않았던 추가지원 쌀 20만t의 잔여분을 수송하기 시작했다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8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측이 최근 일본 니홋카 항에 보관중이던 20만t 추가지원 쌀 잔여분의 수송을 시작,현재 10만t 가량을 선박에 싣고 갔다』면서 『북한측이 쌀 재고량 유지에 어느정도 압박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일본정부는 북한이 당장 식량부족으로 위기를 맞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일본정부의 추가적인 쌀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중국이 최근 평양대사관과 청진총영사관,교환 학생,중국국적 조선족의 북한거주 친·인척등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현시점에서 북한의 식량수급에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이도운기자>
이 당국자는 『북한측이 최근 일본 니홋카 항에 보관중이던 20만t 추가지원 쌀 잔여분의 수송을 시작,현재 10만t 가량을 선박에 싣고 갔다』면서 『북한측이 쌀 재고량 유지에 어느정도 압박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일본정부는 북한이 당장 식량부족으로 위기를 맞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일본정부의 추가적인 쌀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중국이 최근 평양대사관과 청진총영사관,교환 학생,중국국적 조선족의 북한거주 친·인척등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현시점에서 북한의 식량수급에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이도운기자>
1996-01-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AI에 “번호 골라줘” 했더니…中남성, 두달 만에 10억원 당첨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65137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