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4부(안재영부장검사)는 6일 87년 가족과 함께 귀순한 김만철(55)씨가 농축산물 수입업자 이모씨(50)에게 1억1천만원을 사기당했다고 고소해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김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3월 이씨가 「캐나다산 송아지를 수입해 키워서 팔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투자를 제의,부인 명의의 아파트를 근저당 설정해 6천5백만원을 대출받아 이씨에게 건넨 것을 비롯,착수금 등 명목으로 1억1천만원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3월 이씨가 「캐나다산 송아지를 수입해 키워서 팔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투자를 제의,부인 명의의 아파트를 근저당 설정해 6천5백만원을 대출받아 이씨에게 건넨 것을 비롯,착수금 등 명목으로 1억1천만원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1996-0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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