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회 조기해산 가능성/오자와 신진당수 NHK대담서 밝혀

일의회 조기해산 가능성/오자와 신진당수 NHK대담서 밝혀

입력 1995-12-31 00:00
수정 1995-12-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AFP 연합】 오자와 이치로 일본 신진당 당수는 총선을 앞당겨 실시하기 위해 의회의 조기 해산을 요구할 방침임을 밝혔다고 NHK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일본 정계의 막후 실력자로 지목되고 있는 오자와 당수는 이날 NHK방송과의 대담에서 『우리는 다음 회기에서 정부에 국민의 소리를 들을 것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해 의회의 조기해산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분명히했다.

오자와 당수는 또 당수 경선에서 자신에게 패배한 하타 쓰토무(우전목)전총리 지지세력이 파벌을 구성,궁극적으로는 분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들의 보도에 대해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는 『스터디 그룹 결성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며 누구나 자유롭게 결성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의 지지세력과 하타 전총리 지지세력 간에는 반감따위가 남아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신진당은 지난해 10개 야권 정당이 통합,결성한 것으로 일본의 여러 정당 가운데서는 연립여당의 최대 세력인 일본 자민당에 이어 제2당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95-12-3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