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1.2대 1 경쟁/특차 마감

포항공대 1.2대 1 경쟁/특차 마감

입력 1995-12-28 00:00
수정 1995-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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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대 6백3개 모집단위 미달/농어촌 특별전형은 4.1대 1

포항공대·전북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목포해양대 등 5개대가 27일 원서접수를 마감함으로써 96학년도 69개 대학의 특차전형 원서접수가 모두 끝났다.

특차전형의 면접 및 구술고사는 28일 일제히 실시되며 합격자는 29일부터 31일 사이에 대학별로 발표된다.

포항공대는 이날 하오 5시 특차원서 접수 결과 10개 학과 1백20명 모집에 1백48명이 지원,지난해의 1.69대 1보다 다소 낮은 1.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첨단 관련학과인 물리학과와 전산학과는 모두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수학·화학·재료금속·화공 등 4개 학과는 미달됐다.

또 서울시립대는 3백12명 모집에 4백10명이 지원해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성신여대도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지방 소재 전북대와 목포해양대는 0.91대 1,0.41대 1로 미달됐다.

한편 27일 특차전형 원서접수 최종집계 결과 66개대 1천4백9개 모집단위(전공·학과·학과군·학부·계열)중 49개대 6백3개 모집단위에서 미달사태가 발생했다.대학별로 보면 연세대가 1개 학과가 미달된 것을 비롯,▲고려대 18 ▲이화여대 2 ▲성균관대 10 ▲한양대 13 ▲외국어대 30 ▲숙명여대 5 ▲중앙대 30 ▲동국대 5 ▲부산대 12 ▲건국대 25개 등이 미달됐으며 영남신학대등 23개대 1백64개 단위에는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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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기모집 1백40개대 가운데 연세대·고려대·서강대·포항공대·이화여대등 1백여개대가 이미 26일부터 원서교부에 들어갔으며 서울대는 27일부터 원서교부를 시작했다.<함혜리 기자>
1995-1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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