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이 「과기」라는 산업스파이 조직을 일본내에 만들어 산업용 기계 및 첨단기기 등의 입수를 기도해 왔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관계소식통의 말을 인용,25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과학기술」의 약칭인 과기는 조총련계 기업을 토대로 ▲특수기술자의 양성 및 북한 귀국 알선 ▲첨단기기 등 기술자료와 정보수집 ▲군사 전용이 가능한 특수물자 조달 및 발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과기의 회원이 일본내 유명 국·사립대학의 이공계 출신자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75년 조총련 내부에 조직된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에 소속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과학기술」의 약칭인 과기는 조총련계 기업을 토대로 ▲특수기술자의 양성 및 북한 귀국 알선 ▲첨단기기 등 기술자료와 정보수집 ▲군사 전용이 가능한 특수물자 조달 및 발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과기의 회원이 일본내 유명 국·사립대학의 이공계 출신자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75년 조총련 내부에 조직된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에 소속돼 있다고 덧붙였다.
1995-1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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